- Li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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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ember 12, 2015

Lyrics

기억을 지운다 눈물로 지운다
내 안에 담을 수가 없는 널
추억을 떠민다 아픔을 떠민다
내 안에 머물 수가 없도록

기억을 버린다 눈물로 버린다
아무런 기대조차 없도록
애타는 내 가슴조차 알지 못하게

아프게 널 밀어내도 (너만을 기다리고)
그리워 멈출 수가 없나 봐 (어쩔 수가 없나 봐)
아직도 너를 보낼 수 없나 봐

버리고 버려도 가슴에 자라나
마르지 않는 눈물 되어
지우고 지워도 자라나
아픔도 모를 상처로 남아
하루 또 하루 희미해진
초라한 내 사랑 이제는
잡으려 아무리 애써도 안돼

울음을 삼킨다 가슴을 파고든
그리움 고개를 들 수 없도록
지쳐간 내 가슴 조차 알지 못하게

아프게 널 밀어내도 (너만을 기다리고)
그리워 멈출 수가 없나 봐 (어쩔 수가 없나 봐)
아직도 너를 보낼 수 없나 봐

버리고 버려도 가슴에 자라나
마르지 않는 눈물 되어
지우고 지워도 자라나
아픔도 모를 상처로 남아
하루 또 하루 희미해진
초라한 내 사랑 이제는
잡으려 아무리 애써도 안돼

늘 불안했던 그 눈빛 (언제나 날 가두고)
달려와 줄 것만 같은 기대 (자꾸 날 멍들게 해)
이제 더 이상 너 올 수 없는데

버리고 버려도 가슴에 자라나
마르지 않는 눈물 되어
지우고 지워도 자라나
아픔도 모를 상처로 남아
사랑해 너만을 사랑해
안을 수도 없어 아파도
잡으려 아무리 애써도
내 사랑 아무리 불러도
안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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