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한잔의 추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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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ember 12, 2015

Lyrics

늦은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
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
어디선가 날부르는 소리가 들려
취한눈 크게뜨고 바라보면은
반쯤찬 술잔위에 어르는 얼굴
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
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

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
소리없는흐느낌을 서로 달래며
마주친 술잔위에 흐르는 사연
흔들리는 불빛위에 어리는 모습
그리운 그얼굴을 술잔에 담네
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
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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